예전에 신시아 작가가 그리고 있는 작품을 소개할 때
리플에 철권 코믹스도 그리고 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진짜 있네...스토리는 대략 철권6의 줄거리대로, 카자마 진이 미시마 제단을 꿀꺽하고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내용.
그리고 1년 후....으잉? 1년이나 버텼어?! 게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미시마 제단 주최로 다시 철권대회나 열고 있다니...
세계 40여국과의 전쟁은?! 라스는?! 아자젤은?!
일단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니,
이제 50살이나 드신 (이렇게 나이가 많았나...) 폴 피닉스의 은퇴 경기가 펼쳐지고 있음.
저기 여자애는
샤오유 입니다. 마이크를 든 걸 보니 뭔가 케스터나 그런 것 같군요.
옆에 있는 건 딱봐도 알겠지만 스티브입니다. 폴의 스테프로서 출연.
그리고 은퇴경기를 펼치는 폴 피닉스.상대는 초대, 2대 아머킹을 함께 거닌 머독.응? 초대는 죽었잖아.해설은 전 격투가이자 요리사인 로우.
근데 폴 + 로우 조합이라면...
역시나.로우가 머독의 식사에 독을 넣었답니다.일단 피를 1/3 남기고 싸우자는 심산인데.
중화요리는 나쁘지 않지만 모두 기름기가 많군.
격투가가 먹을 만한 게 아니야. by 머독.
어쨌든 마지막 경기에서 풀파워 머독을 상대하게 된 폴 피닉스.
핀치에 빠지지만,
역시 전설적인 격투가.
사아아앙당히 타락은 했어도 역시 잘 싸웁니다.
결국 진짜 실력(!)으로 대회에서 우승하여 진으로부터 상금 천만엔을 받습니다.
이때 피닉스는 진에게 카즈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진은 카즈야를 아버지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함.
그때,
쿠마 와쪄염 뿌우 'ㅅ'폴 피닉스 LOSE!!하지만
쿠마은(는) 훼이크였다! 사실은 아스카.아스카는 진에게 '저 세상에 있는 자기 엄마를 울릴 녀석'이라 하고, 가문의 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1화 끝.
아무래도 코믹스는 5에서 등장했지만 진하고 그닥 엮이지도 않고 6에선 또 리리랑 사이좋게(?) 치고박고 있는
카자마 아스카와 카자마 진의 이야기가 전개될 듯 싶습니다.
5때부터 흐지부지하게 넘어갔던 '카자마' 성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
스토리가 반다이로 되어있기 때문에 한없이 정식에 가까운 작품입니다만
또 모르죠.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서 흑역사로 묻힐 가능성도... (야)
근데 왜 하필 신시아 작가냐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만
아무래도 신시아 때에 여자가 주역인 격투만화를 그렸고,
그래서 이번에 아스카가 주역이 될 듯한 철권만화를 맡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키 작가 같은 사람한테 맡겼으면 그야말로
鐵拳이 되었을 텐데 아깝군요. (탕!)